치르치르, '몸짱치킨' 인기에 10호점 돌파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프랜차이즈 기업 리치푸드는 퓨전치킨전문점 '치르치르'가 10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리치푸드는 퓨전주점 브랜드인 '피쉬앤그릴'로 잘 알려진 회사다. 이 업체가 론칭한 치르치르는 닭고기의 영양은 그대로 살리고 칼로리와 지방은 낮춘 '몸짱치킨'을 통해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지난해 10월 홍대에 처음 매장을 연 이후 지난 19일 10호점인 명동점을 오픈했으며 이달 말에는 광주광역시에도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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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치르치르는 치킨이 가장 맛있게 익을 때 나는 소리를 의미한다. 이 브랜드는 고객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네임은 물론 세련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치킨 무 대신 양파와 토마토, 파프리카 등 신선한 야채와 레몬주스의 황금배율로 맛을 높여주는 양파소스를 제공한다.
올해 안에 30여개 가맹점을 오픈한다는 목표다. 창업비용은 99.2㎡를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가맹비 200만원, 인테리어비 39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8400만원 정도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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