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 구로1동 주민센터 앞마당…돗자리 깔고 음악 감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1동주민센터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로1동은 평소 주민들이 갈고 닦은 음악적 재질과 재능을 발표할 자리를 만들어 살기 좋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자 미니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로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의 정식 명칭은 ‘돗자리 작은 음악회’.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작은 음악회인 만큼 화려한 무대와 객석이 아닌 구로1동 주민센터 앞마당이 무대가 되고 객석은 주민들이 가져온 돗자리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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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의 출연진은 ‘진동민과 그의 패밀리’. 구로1동 자치회관 노래교실 진동민강사와 노래교실 회원으로 구성됐다. 통기타,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와 수강생들의 노래가 펼쳐질 예정이다.

19일 오후 8시 첫 공연을 시작하는 돗자리 작은 음악회는 11월까지 매달 열릴 예정이다. 돗자리 음악회에 참여하길 원하는 주민은 구로1동 주민센터로 문의(☎860-7204)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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