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를 격감시킨 전직원의 노고를 치하...현장행정의 놀라운 성과에 지속적인 노력 당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16일 1300여 영등포구 전직원에게 감사의 서한문을 보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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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예상밖의 폭우로 전국이 물과의 전쟁을 치룬 가운데 침수 피해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는 시점에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전직원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조 구청장은 지난해 1500여건이었던 침수 가구 피해사례가 올해는 지금까지 단 2건에 불과한 결과는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전직원이 믿고 따라주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 영등포구는 지난 4월1일부터 540여 회 순찰활동과 현장행정을 통해 상습 하수ㆍ피해지역 가구를 조사, 위치와 피해 규모, 수방시설의 설치 여부를 조사했다.

또 공무원 1명 당 취약가구를 1~3가구씩 담당하도록 하는 책임관리제를 시행하는 등 사전대책을 철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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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발로 뛰며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실천한 덕분에 구민과 소통ㆍ화합을 이룰 수 있었으며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을 펼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길형 구청장은 “공직사회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청렴의 완성이라고 생각한다”며“전 직원의 단합된 마음으로 2011년 올해가 '청렴 1등 영등포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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