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엔, 엔 강세 보일 것
[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미스터 엔’으로 불리는 외환전문가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아오야마가쿠인대 교수가 엔 강세를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사카키바라 교수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미국 경기 약화로 엔이 달러 대비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엔·달러 환율은 75엔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엔·달러 환율 하락은 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AD
그는 이어 "엔고 저지를 위해 외환시장 개입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엔·달러 환율은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28분 기준 76.86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의원 기자 2u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