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미소학습원과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전문직업교육을 통해 소외 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드림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림 교육'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 청년들을 위해 준비한 무상 직업교육프로그램으로 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기획하고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이 주관해 실시한다.

이날 첫 수업이 시작된 '드림 교육'은 첫 번째 순서로 '내 꿈은 바리스타'라는 주제로 할리스 커피와 연계해 커피 전문가인 바리스타 양성에 나선다. '드림 교육 01 ? 내 꿈은 바리스타'에는 소아암 완치자, 북한 이탈 주민 그리고 지역 자활 센터를 통해 모집한 사회 소외 계층 청년 등 모두 13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총 8주에 걸쳐 진행 되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참여자들의 취업에 도움을 줘 경제적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운영하는 현대차미소학습원과 현대카드·캐피탈은 '드림 교육' 참가자들에 대한 기본 역량 배양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비와 자격 취득 시험 전형료 등 제반 비용을 지원하며, 할리스 커피는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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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미소학습원 관계자는 "미소학습원은 드림 실현, 드림창업특강 등 금융 및 사회 소외 계층들의 자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드림 교육'은 정규 교육을 제대로 이수할 기회를 놓쳐 취업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아암 완치자나 북한 이탈 주민 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이들에게 전문 직업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과 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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