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신내동에 소재한 신현 상상어린이공원 등 22개 소에 설치 돼 있는 바닥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어 구민들의 발길를 끌고 있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30일까지 12시30분 ~ 오후 1시, 2시30분 ~ 3시, 오후 4시30분 ~오후 5시 1시간 30분 간격으로 30분씩 총 3회에 걸쳐 가동된다.

지난해에는 10월 말까지 야간시간에도 가동했다.

바닥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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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절감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가동기간을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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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간 가동은 중지하고 주간에만 운영하고 있다.

구는 바닥분수 수질관리를 위해 주 1회 청소를 하고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등에 대해 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분수오염을 방지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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