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채협상 타결…달러·유가↑, 금·은↓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부채한도 상향 협상 타결로 부담을 던 미국·유럽 주가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 가치와 유가도 강세로 돌아섰으며 금·은 값은 하락세다.
1일 한국시간 오후 4시 43분 현재 S&P500 지수 선물은 11.30포인트 오른 1302.09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43포인트 오른 1만2231을,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27.25포인트 오른 2386.50을 기록하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69포인트(1.03%) 상승한 5874.88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도 41.49포인트(1.13%) 오른 3714.26을, 독일 DAX30지수 역시 97.62포인트(1.36%) 상승한 7256.39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도 강세로 돌아섰다. 이 시간 엔·달러 환율은 77.53엔으로 지난달 29일 76.76엔에서 올랐다. 스위스프랑 환율도 달러당 0.7921스위스프랑으로 0.7855스위스프랑에서 올랐다. 달러·유로환율은 유로당 1.4398달러에서 1.4362달러로 내렸다.
이 시각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 장외전자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1.67달러(1.75%) 오른 배럴당 9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은값은 하락세다. 금 12월물 가격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0.91% 하락한 온스당 1616.30달러, 은 9월물은 1. 49% 하락한 온스당 39.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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