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만테가 장관은 TV채널 글로보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브라질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약 2500만달러로 5위에 이른다"면서 미국이 디폴트에 처하면 브라질 경제에도 영향이 미치게 된다고 언급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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