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집중호우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이 27일 오후 범람해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 등을 지나는 곤지암천이 구간 곳곳에서 둑을 넘어 마을로 흘러들었다.

이로 인해 마을로 흘러든 물이 주택을 덮치면서 초월읍 삼육재활원과 학동리, 곤지암읍 곤지암리와 묵방리 등에서 4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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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안천변 송정동 인근 주택이 침수되면서 김모(72)씨 등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2명이 숨졌다.

오포읍 광명초교 후문 개울에서는 여성 1명이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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