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산사태 사망자 10명, 중상자도 위독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강원 춘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
27일 새벽 12시10분께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소양강댐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펜션 2곳과 음식점을 덮쳤다. 이 사고로 펜션에 투숙하고 있던 대학생 30여 명과 일반 투숙객 8명 등 40여명이 매몰돼 지금까지 10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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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사람들은 현재 춘천 성심병원과 강남병원, 강원대 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상태가 위독한 중상자 6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장에는 경찰과 구조대원 등 700여명이 투입돼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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