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선진국 회복때까지 기다려야..목표가↓<신한투자>
12만4000원→10만원, 매수→단기매수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신한금융투자가 27일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41,0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1.66% 거래량 879,242 전일가 1,024,000 2026.05.15 12:46 기준 관련기사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목표가를 12만4000원에서 10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단기매수(Trading Buy)로 낮췄다.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판매약진에 일부 수혜가 있었지만 선진국 시장에서 LCD TV 판매약세로 TV용 LED칩/파워/튜너 등 TV용 부품실적이 부진하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올 영업이익은 지난해 4400억원에서 3670억원으로 1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 애널리스트는 선진국 경기가 추세적으로 회복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 8만5000원에서 10만원 사이의 박스권 대응을 권고했다.
2분기 실적은 자사 추정치를 밑돌았다고 했다. 2분기 매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 6% 감소한 1조6820억원, 870억원이었다. 지난 6년동안 2분기 실적이1분기보다 못했던 경우는 처음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스마트폰용 부품 주문증가로 2분기보다 13% 증가한 980억원을 예상했다. 다만 추세적 영업이익 증가여부는 삼성전자 LCD TV 판매회복에 달려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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