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4.91 달러 올라 403.41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주가는 올해 25%, 지난 19일 실적 발표 후 7%나 급등한 상황이다.
오크부룩 인베스트먼트의 기리 체루쿠리 펀드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은 맥컴퓨터로 시작해 아이팟, 아이폰에 이어 지금은 아이패드를 내놓고 있다”며 “이는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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