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 온라인 대여업체 '넷플릭스'에 단독 공급 논의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최대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가 미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DVD 대여업체 넷플릭스에게 자사 영화의 단독 스트리밍 권한을 주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애니메이션 '슈렉' 등을 제작한 드림웍스가 넥플릭스에 단독 공급하는 것은 인터넷 다운로드 시장의 거대한 성장력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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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드림웍스는 타임워너의 케이블 채널 HBO에 영화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계약은 2014년 만료된다.
양사는 이르면 이번주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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