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유보라3차 견본주택 오전만 3000명 몰려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 견본주택 개관일에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반도건설은 정오까지 관람객이 3000명 몰렸으며 문을 열기 전부터 500m의 긴 줄을 늘어섰다고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같은 인기의 원인에 대해 " 3차는 2차 때보다 3.3㎡당 30만원이 낮은 710만원 대에 분양가를 책정했으며 이외에도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900만원의 계약금 등의 파격조건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4베이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늘리고 공간활용도가 높아졌다.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와 부산대학병원을 비롯해 산학연구단지, 업무시설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으로 총 13개동 648가구다. 분양 주택형은 전용 59㎡ A,B,C형 3개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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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27일, 2순위 28일, 3순위 29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4일, 계약일은 9~11일이다. 입주는 2014년 2월이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3번 출구쪽에 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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