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族을 위한 맞춤 바캉스 와인은?
캠핑족, 등산족, 오션족, 호텔족 위한 맞춤 와인 추천 리스트 공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휴가를 더욱 즐겁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유용한 팁을 공개한다. 바로 바캉스 스타일에 어울리는 캐주얼 와인을 준비하는 것.
여행지에서 맛보는 한 잔의 와인은 평소와 다른 낭만을 즐기기에 충분하고, 또 바캉스 유형에 따라 어울리는 와인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등산족을 위한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코르크 따개가 필요 없는 상큼한 ‘화이트 와인’
산과 계곡 등지에서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당신에게 가장 난관은 바로 짐 꾸리기. 매번 필요한 양만 챙긴다고 해도, 텐트, 버너, 코펠 등 등산을 위한 각종 캠핑 취사도구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때 코르크 따개가 필요 없는 스크류 캡의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을 준비하면 어떨까.
오프너로 와인 코르크 마개를 따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을 뿐 더러, 산에서 흐르는 계곡 물에 담가두어 차갑게 마시는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은 상큼한 화이트 와인 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맛과 함께 올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것이다. (5~6만원 대)
◆캠핑족을 위한 로맨틱한 사치 '뵈브 클리코-트레블러',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캠핑 아이템
최근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캠핑! 올 여름 연인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캠핑장으로 떠날 계획이라면, '뵈브 클리코-트래블러'를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뵈브 클리코 스타일을 대표하는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 샴페인과 플루트(샴페인 전용 잔) 두 잔을 담고 있는 트래블러는 피크닉이나 캠핑에 매우 실용적인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
특히 방수 기능과 먼지 저항력이 강화된 소재를 사용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완벽한 차단, 여름 장마철에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15~16만원 대)
◆오션족이라면 '뵈브 클리코 로제', 한 여름밤의 꿈을 수놓는 유럽의 ‘바캉스 샴페인’
여름철 유럽의 노천 카페나 바닷가에서는 로제 샴페인을 즐기는 풍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유럽 느낌의 바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휴가지에서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을 마셔보자.
시크한 샴페인의 대명사 ‘뵈브 클리코 로제’는 라즈베리, 산딸기, 체리, 블랙베리 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붉은 과일의 향과 맛이 일품이며, 특히 알코올 도수가 레드와인 보다 낮기 때문에 술이 약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은 끝 없이 올라오는 버블이 경쾌함을 전하고, 밝은 핑크 체리 빛깔의 풍미는 노을 지는 바닷가에서 즐기면 더욱 로맨틱한 휴가지의 밤을 만들어 줄 것이다. (10~11만원 대)
◆호텔족에게 추천하는 '케이프 멘텔 까베르네 멀롯', 뉴질랜드 레드 와인과 함께 한 1박2일
주머니 사정을 비롯한 개인적인 사유로 바캉스 떠나기 힘든 사람들에겐 도심에서의 1박 2일 호텔 패키지 여행은 훌륭한 바캉스 대용품이 되기도 한다.
이때 휴가를 멀리 떠나지 못한 이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 줄 프랑스 보르도 와인의 영감을 담은 ‘케이프 멘텔 까베르네 멀롯’을 소개한다.
이 와인은 뉴질랜드 해변의 강렬한 태양과 바람의 기운을 담고 있어 바다로 떠나는 바캉스 못지않은 자연의 풍요로움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입에 꽉 차는 타닌 감과 가격에 비해 너무나 세련된 향과 레드와인의 풍미는 호텔에서의 우아한 1박 2일을 더욱 럭셔리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4~5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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