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SPA 체결…내주부터 실사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대한통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CJ컨소시엄이 15일 채권단과 대한통운 인수를 위한 본계약(SPA)을 체결했다. 실사는 내주부터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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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관계자는 "오늘 본계약을 체결하고 다음주부터 실사를 시작할 것"이라며 "실사는 20일경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J 컨소시엄은 내달 중순까지 실사를 마치고, 양측은 가격 미세조정을 거치게 된다.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까지 내려지면 매각대금을 치르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짓게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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