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낙후지역(성장촉진ㆍ접경지역)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특화성이 높은 중심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05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294개 기업을 지원했다.
사업화 성공 제품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 바이어와 구매상담회, 오픈마켓입점, 행복한세상 백화점 입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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