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세계 최대 철강업체 프랑스 아르셀로미탈과 미국 석탄업체 피바디에너지가 세계 최대 가루석탄 생산업체 맥아더콜 인수를 추진한다.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전날 맥아더콜은 아르셀로미탈과 피바디에너지로부터47억호주달러(한화 약 5조3300억원) 규모의 인주 제안을 받았다.

주당 가격은 월요일 종가에 프리미엄을 얹은 15.5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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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미탈과 피바디에너지는 이번 인수를 통해 최대 석탄 수출국인 호주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시장 점유율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맥아더의 지분은 아르셀로미탈이 16.07%, 시틱리소스오스트레일리아가 15.76%, 포스코가 7.02%를 소유하고 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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