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이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제네바그룹의 공동의장직을 수임했다.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12일 오후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개최된 유네스코 제네바 그룹 정례회의에서 캐나다와 공동으로 의장직을 수임했다"고 밝혔다.

AD

이에 따라 한국은 다음 달부터 공동의장국인 캐나다와 함께 월례회의를 주재하며, 매년 2회 개최되는 유엔 차원의 제네바그룹 회의(공동의장국 미국영국)에 유네스코 공동의장국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제네바 그룹은 유엔 정규 분담율이 1% 이상인 국가들이 유엔의 행정과 재정운영에 대한 협의를 위해 1964년 설립한 비공식 모임으로 현재 16개 나라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 2006년 이 그룹에 처음으로 가입했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