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강변 테크노마트 지점 폐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강변 테크노마트에 입주한 동양종금증권 테크노마트 강변지점이 패쇄된다. 해당 건물은 지난주 안전상의 이유로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간 이후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으나 불안감이 여전한 상태다.
12일 동양종금증권은 지점 개점 이후 실적이 좋이 않았던 데다 안전문제가 추가로 발생해 조기에 폐쇄키로 했다며 다음달 13일부로 패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개점 이후 입지 및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는데다 임대료도 올라 경영개선 여지가 없어 이전이나 통합을 고려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공교롭게도 안전 문제가 발생하면서 폐쇄 통합을 앞당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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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점직원들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은 현재 인근지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측은 "테크노마트 지점 직원들은 현재 인근지점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점패쇄 시기를 전후로 인력이 부족한 지점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증권 테크노마트 지점 직원들도 여전히 대방동에 위치한 고객센터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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