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그랑프리 우승' 알론소, 영국 그랑프리 정상에
F1 영국 그랑프리 우승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스페인의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가 국제자동차경주대회 F1(포뮬러원) 영국 그랑프리 정상에 올랐다.
알론소는 10일(현지시간) 영국 실버스톤에서 열린 2011시즌 F1 그랑프리 9라운드 경주에서 5.891㎞의 서킷 52바퀴(총길이 306.227㎞)를 1시간28분41초196에 달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알론소는 지난해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린 코리아 그랑프리 초대 챔피언에 오른 주인공으로, 이번 시즌 첫 우승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27승째를 거둔 알론소는 지난달 26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대회 준우승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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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황제' 미하엘 슈하머(메르세데스)는 9위로 들어왔다.
시즌 10라운드는 24일 독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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