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강한 펀드만 담는 '아임유 서바이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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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일정 주기로 수익률을 채점해 성적이 우수한 펀드만 묶어 투자하는 금융상품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 신개념 자산관리상품인 '아임유(I'M YOU) 서바이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서바이벌 배틀'을 도입, 편입된 펀드 간 경쟁을 통해 매 3개월마다 상위 5개 펀드를 선정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펀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투자증권 상품선정위원회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 펀드 리밸런싱을 진행하고 기존 '아임유' 공격형 상품의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나간다.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기존의 아임유 상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아임유 서바이벌'은 펀드랩인만큼, 펀드 투자를 원하지만 어떤 펀드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투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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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유 서바이벌'은 선취판매수수료 0.7%, 후취일임수수료 연2.0%를 분기별로 부과하며, 매매수수료 및 중도해지수수료, 성과수수료는 별도로 부과하지 않는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 / 1588-0012) 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작년 3월에 런칭 해 1년 4개월째 운용되고 있는 자산관리상품 '아임유'는 공격형, 적극형, 중립형, 안정형의 4가지 상품을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을 기준으로 각각 23%, 13%, 10%, 8%의 수익률을 기록, 시중금리(3.4%대)를 크게 웃돌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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