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
7,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7,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아동도서 스테디셀러 1위 작품을 극화한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한다.
어린이 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며 베르너 홀츠바르트 원작인 이 뮤지컬은 유아기때부터 친숙한 ‘똥’을 소재로 논리적인 추리와 판단을 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사고력 판단력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무대에 올려 흥미와 재미를 갖게 할게 할 뿐 아니라 교육적인 내용 또한 담아낸다.
내 몸에서 나온 것, 더러운 것이란 이미지인 ‘똥’ 존재가치를 알게 되고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
또 동물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사회성을 기르게 된다.
이와 함께 자기가 한 사소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통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공연은 7일 오전 11시, 8일 오전 11시, 오후 7시 두 차례 이뤄진다. 3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1만 원, 문화마니아 7000원(구청 홈페이지 www.ydp.go.kr 무료 회원가입), 아동과 청소년은 6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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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티켓, 옥션 티켓, 지마켓 티켓에서 예매 할수 있다.
영등포구 문화체육과(☎ 2670-312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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