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혈액으로 암과 심장질환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면역진단기기를 오는 12월1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진단기기에 대한 식약청 승인은 받았고 바이오센서에 관해서는 아직 심사중"이라며 "센서는 10가지 항목을 측정할 수 있는 데 항목별로 심사가 진행되어 8월말이나 9월초에 승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면역진단기기는 기기에 센서를 꽂아 혈액을 묻히면 10가지 항목에 관한 수치가 나오는 방식이다. 측정되는 항목은 심장질환관련 5가지, 암관련 3가지(간암, 전립선암,대장암), 갑상성호르몬수치로 이상 9항목에 심장질관관련 마크 3가지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멀티측정치로 총 10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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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관계자는 "식약청 승인이 나오면 면역진단기기의 상용화가 가능해진다"며 "국내에는 12월 1일 시판할 예정으로 초기에는 병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년 초에는 CE인증을 받아 유럽과 아시아지역에 내년 3월경 시판할 계획이고 미국의 경우 FDA승인이 1년정도 소요돼 빠르면 내년 말 정도 출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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