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협력업체 대표들과 함께 청렴협약식을 열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1월 황선웅 교수를 청렴 옴부즈만으로 위촉하고 부패신고의 접수 및 처리를 맡겼다. 청렴 옴부즈만은 공공사업과 부패 취약업무를 외부인사가 모니터하는 제도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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