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한국통신학회(회장 홍대형, 서강대 교수)는 지난 20일부터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리조트에서 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의 축사, 우수논문상을 수여했다. 홍대형 학회장과 부만근 제주 범도민 추진위원회장은 제주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는데 통신학회의 2만여 회원이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심포지움에선 세계 최대 전자전기학회 IEEE의 통신 소사이어티 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 이병기 교수가 연사로 나서 '통신융합과 스마트시대'를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이 교수는 통신 기술의 발전상을 뒤돌아보며 통신융합과 스마트 시대의 기술 발전을 전망하는 한편 새로운 기술 환경에 대응중인 IEEE 통신 소사이어티의 활동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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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총 700여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통신표준, 바이오IT 융합, 위성통신 분야의 산학연 특별워크샵과 연구재단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워크샵, 통신장비 전시 등이 함께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기존 정보통신기술의 다양한 산업 분야와 융합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정보기술 융합 분야의 연구 발표가 다각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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