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오프/광고특집) 동부그룹, 동반성장에 계열사 CEO도 팔 걷어";$txt="동부제철은 지난달 26일 20개 주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간담회를 실시하고 동반성장 및 청렴계약 이행 협약서를 체결했다. 고려아연 이의륭 사장(사진 왼쪽)과 동부제철 이수일 부회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ize="550,366,0";$no="20110617105128264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동부그룹은 동부하이텍, 동부제철, 동부한농 등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위원장으로 한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자금지원, 기술개발지원, 교육인적지원 등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 추진실적을 점검할 뿐 아니라, 협력사업 발굴 및 확산, 제도 및 정책 등을 결정한다.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한데 모여야 전체의 경쟁력이 발휘될 수 있다”며 상생경영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전개할 것을 주문한다.
계열사별로 반도체 파운드리 1위기업인 동부하이텍은 국제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국내 중소 팹리스(설계전문업체)들과 함께 시스템반도체 산업 기반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소 팹리스 글로벌 상생협력 지원 협의체'를 발족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 등도 진행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지명도, 중소업체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을 위해 브랜드를 빌려주고 국내외 영업망을 공유해 지원하기도 한다.
동부제철은 장기공급계약 체결 시, 납품단가를 현실화하고 현금결제를 확대해 협력업체의 자금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또한 구매를 전제로 제품 개발을 독려함으로써 협력업체가 판매에 대한 부담 없이 신제품 및 기술 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부제철이 보유한 원천기술에 협력업체의 생산기술을 접목하고, 상호 워크숍을 실시해 최적의 제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 최대 농자재회사인 동부한농은 지난해 '상생협력 추진위원회'를 신설했다. 동부한농은 매년 제품 생산 및 유통 관련 협력업체 중 상호 발전에 기여한 업체 세 곳을 선정,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한다. 또한 유가 등 원자재를 공급받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급격한 원자재 가 인상으로 손실을 입을 경우에는 이중 일부를 부담해준다.
물류계열사인 동부익스프레스는 종합차량관리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협력업체에 유류를 공급하고 있다. 협력업체와의 정기 미팅을 통해 운영관련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개선을 위해 힘쓰는 한편, 택배 영업소 중 서비스가 우수한 영업소를 선정해 매월 포상한다. 또한 워크숍 형식의 단합대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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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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