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6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97% 거래량 742,740 전일가 35,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17일 BS금융에 대해 지속성장과 마진유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9500원을 유지했다.


최진석 애널리스트는 "BS금융의 런던컨퍼런스에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은 높은 대출성장률과 현 수준의 NIM이 지속 가능한지 여부와 지역경제 현황 및 차별성, PF대출 등을 포함한 규제 영향, 향후 인수합병 가능성 등으로 집중됐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5월까지 대출성장률이 약 6.5%(ytd) 수준으로 추정되며 올해 연간 대출성장률 목표치 10.5%를 초과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로 양호한 지역경제 기반을 감안할 때 향후 2~3년간 연 10% 이상의 성장은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는 진단이다. 순이자마진은 1분기 3.09% 수준에서 소폭 등락하는 수준이며 향후에도 3% 이상에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지역 5월 제조업 업황 BSI는 96으로 올 1월 92에서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이며 2003년 이후 장기평균 업황 BSI 77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는 "부산지역 주택가격 상승률은 2009년 3월 이후 전국 및 서울을 상회하기 시작해 격차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전년대비 10%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주택경기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몇 년간 주택공급이 적었던 영향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PF대출 8686억원 중 아파트PF대출 비중은 46.7%로 상대적으로 낮고 평균 분양률은 87.8% 수준으로 향후 PF관련 대손비용 부담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계부채 관리대책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가계대출 비중은 총대출 대비 23%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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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인수합병과 관련해 사업영역 확장 차원에서 소형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부산지역 영업정지 저축은행에는 관심 없다는 판단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타지방은행 인수합병은 복잡한 변수 등으로 인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돼 유기적 성장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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