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6일 여행, 레저/호텔, 항공업종에 대해 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할 시점이라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관심 종목으로는 업종 내 이익모멘텀이 증가하고 있는 하나투어 하나투어 close 증권정보 039130 KOSPI 현재가 42,0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83% 거래량 62,676 전일가 42,4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올해는 어디로 여행갈까…중동전쟁에도 성장 이어가는 이 종목"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Why&Next]"깃발투어 끝났다"…투자회사 변신한 1위 여행사 ,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56,7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80% 거래량 492,433 전일가 55,7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글로벌 첫 진출… 中옌청에 개장 보릿고개 진짜 끝?…호텔신라, 여행 성수기 기대감[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한 달 빨리 맛본다…제주신라호텔, '쁘띠 애플망고 빙수' ,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4,8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59% 거래량 1,545,924 전일가 25,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 20개 항공사와 예지정비 네트워크 구축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을 꼽았다.


김병연, 강현철 애널리스트는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기존 포트폴리오 외에 시장의 상황보다는 계절적 특수성이 높은 주식을 담아 수익률 제고에 힘쓸 필요가 있다"며 "현 시점에서 주요한 계절적 특수성을 가진 업종으로 여행/레저 및 호텔, 항공을 포트폴리오에 추가 편입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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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레저 업종 및 항공 업종은 전통적으로 6~8월 여행 성수기를 맞아 3분기에 기업이익 모멘텀이 극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3분기 실적시즌에 맞추기보다는 2분기 부진한 이익모멘텀과 3분기 실적 기대감이 상존하는 현 시점에서 선취매 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특히 서서히 일본 지진 영향에서 벗어나며 여름 성수기 효과가 과거대비 더욱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가 진정세와 원/달러 환율 하락 등 가격 변수도 상기 업종에 우호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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