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6일 서울사옥에서 '대구지역 상장법인 서울 합동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한국거래소가 대구시 및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합동IR은 기관투자자가 밀집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소 IR개최가 용이하지 않은 지방소재 상장법인에게 기업가치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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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합동 IR은 지난 5월 '영남지역 우량 상장기업 합동IR'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합동IR에는 DGB금융지주 · 삼익THK · 엘앤에프 · 에스앤에스텍 · 삼보모토스 등 5개 대구지역 소재 상장법인이 참가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20분까지 프리젠테이션과 그룹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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