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7일 앞으로 세계 원유생산의 증가분은 대부분 심해유전 개발을 통해 이뤄질 것이며 탐사 및 생산설비인 드릴십,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발주는 추세적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관련 업종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했다.


서정덕 연구원은 "빅3 조선사(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6,0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4.91% 거래량 321,212 전일가 437,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9,3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82% 거래량 8,257,612 전일가 3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18,1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91% 거래량 2,595,567 전일가 120,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를 중심으로 드릴십은 세계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FPSO의 경우 55%를 차지하고 있는 주력 수혜 선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고유가 수준과 기존 유전의 생산량이 고점 상태임을 감안하면 심해유전 개발을 위한 해양 시추와 생산설비 발주는 지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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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특히 신개념 해양 가스 생산설비인 LNG FPSO는 한국 조선소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드릴십은 빅3 조선사가 올해 20척을 이미 수주한 상태로 옵션분 13척이 남은 상황이다.

서 연구원은 "올해 수주목표의 50~70%를 해양부문에서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장기적으로 해양 부문의 매출 비중이 증가해 제품 믹스가 별경될 경우 마진율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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