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소속 대학생과 시민 등은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정부에 `반값 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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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화제에는 한대련 소속 대학 총학생회장들을 비롯해 민주당 안민석 의원, 배우 권해효씨와 김여진씨, 방송인 김제동씨 등 유명인사도 참석해 반값 등록금 도입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경찰은 이날 전ㆍ의경 23개 중대 1천700여명을 현장 주변에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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