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픈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외관

24일 오픈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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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명동역 6번 출구부터 이어지는 명동 8길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거리로 확인됐다. 3.3㎡당 2억원이 넘어가는 이 거리는 7년째 공시가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네이처 리버플릭'이 위치한 거리다.


30일 국토해양부가 조사한 올해 전국 공시지가에 따르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네이처 리버플릭(Nature Republic)자리가 공시지가(㎡당) 6230만원으로 7년째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평당(3.3㎡당)가격은 2억559만원으로 2008년 3.3㎡당 2억1120만원을 기록한 이래 2009년부터 2억559만원으로 떨어져 현재까지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충무로2가 66-19번지 뉴발란스(New Balace) 자리가 ㎡당 6200만원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비싼 가격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거리 66-13번지 로이드가 입점한 부지가 617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10위까지 공시가 상위 그룹도 명동8길에서 나왔다. 순위는 명동2가 33-2번지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까지 근소한 차이지만 1위부터 10위까지 구분됐다.


충무로1가 23-7번지(에블린 속옷판매점)는 6160만원으로, 명동2가 31-7번지(에뛰드하우스)는 6100만원으로 가격이 정해졌다.


하지만 네이처리퍼블릭 4거리에 위치한 5개 매장을 제외하고는 유동인구에 따른 상권 구분에 따라 가격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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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1가 23-5번지(아디다스)외 3필지는 6050만원으로 6위를 차지했으며 우리은행 명동점(명동2가 33-2)은 6040만원으로 7위에 올랐다.


이어 명동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우드리(woodry 의류점, 충무로2가 65-8외 10필지)가 6030만원, 명동2가 53-22 바닐라코(화장품판매점)이 6000만원, 명동2가 52-1번지 던킨도너츠가 5980만원 등의 순으로 공시가를 기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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