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남자 농구대표팀이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62-73, 11점차로 패했다. 3쿼터까지 52-49로 앞섰지만 잇따른 턴 오버에 발목을 잡혔다. 이날 공격 중 저지른 실책은 무려 18개였다. 이날 패배로 상무와의 연습경기 전적은 1승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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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은 어긋났지만 개개인의 기량은 무난했다. 가장 돋보인 건 오세근. 1쿼터 10득점하며 14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승준도 1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한편 대표팀은 6월 10일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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