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현대홈쇼핑 '트렌드 톡'의 진행자, 간호섭 홍익대 교수

현대홈쇼핑 '트렌드 톡'의 진행자, 간호섭 홍익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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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27일 밤 11시50분부터 70분간 생방송으로 패션 코칭 프로그램 '트렌드 톡'을 첫 방송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렌드 톡은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통해 최고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30대~40대 초반의 미시족, 골드미스족을 타깃으로 단품 액세서리부터 고가의 명품까지 홈쇼핑 상품을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그동안 홈쇼핑 방송이 상품 판매를 위한 쇼호스트의 설명 위주로 진행된 것에 반해 고객들이 재미를 느끼며 최신 패션 정보와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TV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3'에서 신예 디자이너들의 멘토로 출연 중인 홍익대 간호섭 교수와 패션 뷰티 전문 쇼호스트 2명이 출연해 다채로운 패션 정보와 코디 노하우를 제공하고 매주 금요일 밤 같은 시간에 고정 편성된다.

박재형 현대홈쇼핑 방송제작팀 PD는 "트렌드 톡은 유명 연예인의 스타일링을 그대로 재현하기 보다는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패션 코디법을 제안해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간호섭 교수의 출연은 무조건 유행을 따르기 보다는 미적 감각을 살린 최고의 코디법을 선보여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 중 '파파라치 톡' 코너에서는 일반인의 평소 옷차림을 간호섭 교수의 제안으로 최신 패션 트렌드에 맞게 변신시켜주는 메이크 오버를 보여준다. 또한 명품 바이어, 패션 잡지 에디터 등 패션업에 종사하는 인물들이 판매 상품에 대해 거침없는 평가를 나누는 인터뷰 코너 '에디터스 톡', 당일 판매하는 상품 중 가장 구매 혜택이 좋은 아이템 1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프라이스 톡' 코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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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이번 첫 방송에서 멀버리 알렉사 오버사이즈백(197만8200원), 멀버리 틸리백(214만2000원), 에스라린 네이비 큐롯 팬츠(6만9900원) 등을 판매해 간호섭 교수가 추천하는 아이템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재수 현대홈쇼핑 방송제작팀장은 "트렌드 톡과 같이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를 적용한 프로그램들은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두터운 고정 고객을 얻을 수 있다"며 "스타일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여심을 잡기 위해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패션 정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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