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만화가 이보배(58. 본명 전경희)씨가 지난 22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故 이보배씨의 장례는 지난 24일 오전 6시 강남성모병원에서 치뤄졌으며 불과 서너 달 전 까지만 해도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이 씨의 별세 소식에 지인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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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내 사랑 깨몽' '내 짝꿍 깨몽' '이불자불 대소동' '별의 꿈' 등 다수의 작품을 그려낸 인기 만화가로 '달려라 하니'로 유명한 만화가 이진주씨와 부부 만화가로 활동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비록 계시지 않지만 만화 재미있게 봤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등 애도의 뜻을 표했고 80년대에 학창 시절을 보낸 30대 독자들은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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