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한반도에 일본발 방사능 물질이 뒤덮일 것이라는 독일기상청의 전망이 오락가락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23일 독일기상청과 대만기상청은 방사능 확산 시뮬레이션 결과를 인용해 24일 오전 1시쯤 부산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전체에 일본발 방사능이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독일 기상청 사이트에서 지난 23일 예상한 한반도 방사능 예보 화면

독일 기상청 사이트에서 지난 23일 예상한 한반도 방사능 예보 화면

AD
원본보기 아이콘

AD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방사능이 한반도로 온다는데 국내 기상청은 왜 발표하지 않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하루 4번 웹사이트에 상황을 발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25일 현재 독일 기상청 홈페이지는 우리나라 영공에 오염물질이 유입되지 않는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내놓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http://iernet.kins.re.kr)이 발표하는 실시간 환경방사선량에서도 전국 주요 대도시들은 방사능 수치에 있어 정상 범위를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