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메세나 사업 음악 공연단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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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부산은행이 지난 4월 'BS부산은행갤러리' 오픈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지역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악 공연단체에 대해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본점 7층 강당에서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제정주 대표 등 5곳의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음악공연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년간 각 3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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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음악단체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제정주), 인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정성철), 뉴프라임 오케스트라(대표 임준오), 그랜드오페라단(대표 안지환), 아지무스오페라단(대표 손욱) 등 3곳의 오케스트라와 2곳의 오페라단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음악단체 지원은 지난 달 BS부산은행 갤러리에 이은 올해 메세나 활동 2탄"이라며 "이번 지원으로 기업들의 메세나 활동의 참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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