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기준 기본급 4.1% 인상 등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4.76% 거래량 2,298,224 전일가 27,300 2026.05.15 14:57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은 24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노동조합과 2011년 임금 협상 및 1·4분기 노사 협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올해 임금협상은 총 8차례에 걸쳐 교섭이 이뤄졌으며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노조원들의 찬반투표가 진행됐다. 투표는 전체 조합원 9760명 중 6180명이 참석, 4115명이 찬성해(66.6%) 임금안이 최종 가결됐다.

대한항공 노사는 2011년 임금 협상에서 직원들의 기본급을 4.1% 인상했다. 또한 현행 과장급 이상에게만 매달 3박스씩 지원해온 생수를 대리급까지 확대, 6월부터 지급하고 직원 및 직원 가족 조사 시 지원하는 장의용품 세트의 품질도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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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비사들의 작업복을 활동성이 편한 제품으로 개선하고 인천, 부산 등 정비 현장에 휴게 공간 시설을 신설확대키로 하는 등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할 계획이다.

이밖에 항공기 정비 지원을 위해 해외 출장을 가는 탑승 정비사들의 여행 편의 제고 및 업무 효율 증진을 위해 비행시간이 4시간 이상 중장거리 출장인 경우 프레스티지(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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