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성전자, 포스코, 국민은행, NHN…'


19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업종별 일하기 좋은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8개 산업별로 나눠 이뤄졌다.

제조업(IT계열) 상위권에는 삼성그룹 계열사가 대거 포진했다. 삼성전자(1위), 삼성SDI(3위), 삼성전기(7위), 삼성테크윈(8위) 등이다.


금융(은행) 부문에선 KB국민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신한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순이었다.

제조업(IT계열)에선 포스코가 선두에 올랐다. 포스코는 이공계열 학생에게 많은 표(55명)를 얻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이 차지했는데 남학생(13명)보다 여학생(93명)의 지지가 높았다.


금융(보험.카드.증권)에서도 삼성 계열사의 활약이 돋보였다. 삼성그룹은 삼성증권(1위), 삼성카드(2위), 삼성생명(4위) 등을 명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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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부문별 선두는 NHN(비제조업), 한국전력공사(공기업), 넥슨(외국계), SK커뮤니케이션즈(코스닥상장)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학생들은 선정 이유로 '고용의 안정성'(25.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연봉(17.0%), 업무 만족도(16.9%) 등이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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