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 무역아카데미는 1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제주인재개발원(원장 강산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주도 수출을 견인할 종합적인 무역인력양성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무역아카데미는 제주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제주도 내수기업의 수출기업 전환 지원과 제주 수출 1조원 시대를 앞당기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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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는 지난달 제주도청과 제주수출 활성화를 위해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인호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과거 우리나라의 수출이 1차 산품이 대부분였던 시절에 정부에서 가장 먼저 추진했던 사업은 바로 수출학교 설립을 통한 무역인력 양성이었다"며 "이번 제주인재개발원과의 무역인력 양성 MOU 체결은 제주지역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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