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쌍용건설이 지난 13일 개관한 부산 ‘금정산 2차 쌍용 예가’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올초부터 이어진 부산시장 청약불패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금정산 2차 쌍용 예가’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100-1 일대에 전용면적 75~84㎡ 총 56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특히 84.94㎡는 4베이(75㎡는 3.5베이)로 설계됐다. 단지를 남향과 남동향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도 뛰어나다. 현관에는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대형 창고 수납장이 제공되고 주방 대형 장식장과 안방 대형 드레스 룸 외에도 모든 침실에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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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상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모든 가구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고 일본 쓰나미 이후 관심이 높아진 내진설계까지 반영했다”며 “특히 금정산 일대는 금정팔경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인근 지역 이외에 해운대구에서도 전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산 2차 쌍용 예가는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2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4년 1월이다. 문의:080-036-0777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3동(구 송월타올 부지)에 개관한 금정산 2차 쌍용 예가 견복주택에는 주말 동안에만 1만5000여명이 몰렸다. /쌍용건설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3동(구 송월타올 부지)에 개관한 금정산 2차 쌍용 예가 견복주택에는 주말 동안에만 1만5000여명이 몰렸다. /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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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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