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식 축사 중인 응우웬 떤 중 베트남 수상(원 안은 답사 중인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

기공식 축사 중인 응우웬 떤 중 베트남 수상(원 안은 답사 중인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한신공영은 14일 베트남 현지에서 락지아 우회도로 건설사업(Rach Gia Bypass Project) 기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응우웬 떤 중(Nguyen Tan Dung) 수상 및 호 니아 중(Ho Nghia Dung) 교통부 장관, 응오 틴 득(Ngo Thinh Duc) 교통부 차관 이하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 심섭 수출입은행 부행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락지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한국 대외협력기금(EDCF)을 재원으로 진행되는 GMS 남부해안도로 건설사업(GMS-SCCP, Greater Mekong Sub-region Southern Coastal Corridor Project)의 핵심 구간으로 베트남 남부 최대 도시인 락지아시 외곽을 우회하는 총 연장 20.83km(교량 22개소, 인터체인지 1개소 외), 7024만불(한화 약 842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AD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태국에 걸친 메콩 델타지역을 연결하는 이번 사업의 추진을 통해 베트남 남부 경제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한신공영 컨소시엄(한신 50%+극동 30%+경남 20%)은 지난해 9월27일 발주처인 베트남 교통부 산하 미뚜안 프로젝트 추진단(PMU MT, My Thuan Projects Management Unit)과 공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신공영이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베트남의 SOC부문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사업 역량을 더욱 확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