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공정무역의 날 기념 기부방송 실시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이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홈쇼핑 방송을 통해 공정무역 상품, 친환경 상품을 지원한다.
11일 롯데홈쇼핑은 공정무역의 날인 14일 새벽2시에 ‘공정무역 쿨링 안대 인형세트’를 판매하는 ‘러브 앤 페어(Love&Fair)’ 기부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비용 전체를 롯데홈쇼핑이 지원하고, 일체의 수수료 없이 진행된다.
▲ 네팔 여성 노동자들이 직접 베틀직조로 작업한 면100%에 천연 아마씨를 넣은 강아지, 고양이 인형 모양의 안대. 롯데홈쇼핑은 14일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이 안대 세트를 3만원에 판매하는 기부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쿨링 안대는 네팔 여성 노동자들이 직접 베틀직조로 작업한 면100%에 천연 아마씨를 넣은 강아지, 고양이 인형 모양의 안대로 그루(㈜페어트레이드코리아)의 히트 상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형 2개와 핸드메이드 수제엽서를 3만원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기부방송을 통해 판매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돌려줄 수 있고, 소비자는 노동착취나 환경 파괴 없이 만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제3세계 생산자들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방송인 김미화씨와 가수 이상은씨가 공정무역 상품 판매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방송한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공정무역 기부방송을 기획했다”며 “스토리를 가진 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정무역 상품과 사회적기업 상품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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