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이자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은 사이먼 코웰(51)이 로또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웰의 한 측근에 따르면 “약 3560억원(2억파운드) 상당의 재산을 가진 그가 로또를 자주 산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당첨된 적도 있다”고 전했다.

당첨금액이 얼마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영국에서는 당첨금이 8000만원(5만파운드) 이상일 경우 당첨자는 이름 밝히기를 거부할 수 있어 영국 언론은 짐작만 할 뿐이다.


음악 프로듀서인 코웰은 현재 ‘브리튼스 갓 탤런트’, ‘팝 아이돌’, ‘X팩터’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로또 1, 2등 당첨 인터뷰> 자세히 보기


건전한 로또 문화, 국내에도 정착돼야!


엄청난 자산가가 로또광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중의 인기를 끄는 로또의 매력이 ‘대박, 인생역전’ 등에서 ‘즐길거리’로 그 문화가 이행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로또를 바라보는 시각이 서서히 바뀌고 있다. 복권위원회의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로또는 사행성이 있다’는 응답이 2008년 12월 62.6%에서 2009년 12월 50.6%로 대폭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절반 이상인 68.8%는 로또구매가 ‘나눔의 한 실천’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가 당첨이 안 되더라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로또구매자가 스스로 ‘나눔 행위에 동참하고 있다’고 인지하는 것은 1000원짜리 로또 한 장의 가치를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준다.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의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자체 서비스를 통해 로또 1~2등에 당첨된 회원 대부분도 당첨여부와 상관없이 로또를 ‘나눔’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또 한가지, 그들은 로또를 통한 ‘인생역전’ 보단 ‘일주일의 희망’의 측면에서 꾸준히 구입, 결국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로또 당첨자들은 억대 자산가와 같이 커다란 평수의 집을 가지거나 셀 수 없을 만큼의 돈이 통장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빚을 갚고 가족과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사는 것에 크게 만족했다”면서 “로또리치는 이처럼 로또가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문화로 정착하길 바라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로또애호가들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실시간 베스트 당첨후기>, <베스트 당첨기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경품을 전달, 자발적인 참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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