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公, 본사이전 원주시에서 1사1촌 자매결연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대한석탄공사(사장 이강후)는 3일 본사 이전지역인 원주시 성황림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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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는 2008년부터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조항리마을, 양구군 남면 배꼽마을에 이어 원주 성황림 마을과 세 번째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석탄공사는 성황림마을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 등을 직접 구입해 구내식당 등에 식자재로 공급하며,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를 1촌마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석탄공사는 이날 성황림 마을에 42인치 TV, 냉장고, 세탁기 등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고, 성황림 마을 주민들은 잡곡 및 산나물 세트를 석탄공사측에 전달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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