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시장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방위산업 관련주는 오히려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이후 테러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오후 1시36분 현재 스페코 스페코 close 증권정보 013810 KOSDAQ 현재가 3,040 전일대비 90 등락률 +3.05% 거래량 491,916 전일가 2,950 2026.04.22 12:44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이스라엘, 이란 공습…방산·석유株 강세 코스피, 반등 성공하며 2500선 '회복'…"외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상승 폭은 반납" 스페코, 보통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는 전일대비 145원(4.75%) 오른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스텍 퍼스텍 close 증권정보 010820 KOSPI 현재가 16,570 전일대비 2,160 등락률 +14.99% 거래량 23,137,200 전일가 14,410 2026.04.22 12:44 기준 관련기사 그 때 그 종목 더 살 수 있었더라면...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충분한 투자금이 기회를 키운다...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도 2.87% 상승하고 있으며 HRS HRS close 증권정보 036640 KOSDAQ 현재가 5,24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2,147 전일가 5,240 2026.04.22 12:44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HRS, 새울 원전 방화재 납품 소식에 ↑ HRS,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코스피 상승폭 둔화.. 코스닥 장중 하락 반전 도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빈 라덴이 사살된 이후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를 중심으로 한 추종세력이 보복을 다짐하고 있다. 안보 전문가들은 미국을 비롯해 우방국들도 안심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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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삼성전자는 빈 라덴 사망 직후인 3일 새벽 폭파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테러 위협이 고조된다고 하더라도 국내 방위산업 관련주에 대한 수혜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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