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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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3선 국회의원 출신의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내년 총선을 위해 조기 사퇴했다. 임 사장은 2008년 10월 전기안전공사 사장에 취임, 3년 임기를 5개월 가량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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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는 임 사장이 최근 청와대와 지식경제부에 사의를 전달함에 따라 후임 기관장 공모를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전기안전공사는 공모 등 관련절차를 거쳐 7월 이전에는 후임을 정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 사장은 김천고와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학 석사, 동국대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북 김천을 지역구로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과 국회산업자원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국정감사 향응과 성접대 논란 보도로 인해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했다. 임 사장은 해당언론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1, 2심에서 각각 승소 확정판결을 받고 정정보도문 게재도 얻어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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