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이번 4ㆍ27 재보선을 통해서 도둑맞은 5년을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도둑맞은 5년을 찾는데 우리 민주당과 야4당, 시민사회 그리고 국민이 함께하자"고 야권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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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분당을 선거와 관련, "구민들의 수준 높은 정치적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며 "어떠한 흑색선전도 손학규 후보의 인물론을 덮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만약 손 후보가 분당에서 실패하면, 독주독선만 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질주함으로써 또 다른 어려움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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