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한국도로공사의 새 사령탑에 모집에 총 7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신임 사장 영입을 위한 공모를 마쳤다.

이날까지 접수한 인원은 총 7명이다. 도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 인원 중 서류 심사, 면접 등을 실시해 3명까지 줄인다. 이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대상 인원을 추천한다. 공운위는 공직자로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판단해 후보자를 2명까지 줄여 도공측에 넘기면 도공은 최종의결기구인 주총을 통해 1명으로 압축한다. 도공은 주총에서 확정된 1인을 국토부 장관에게 통보하고 장관은 재청해 대통령이 신임 사장을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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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 전직 고위 관료 등 복수의 사장 후보군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운영법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으로 도로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능력 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6월까지 선발절차를 모두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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